자랑스러운 원주소방인 오정근 소방장

2016-03-09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진형민)는 8일 오전 9시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자랑스러운 원주소방인’ 표창패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표창을 받은 원주소방서 119구조대원 오정근 소방장은 2003년 10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13년간 공직생활을 하고 있으며, 119구조대원으로서 공을 인정 받았다.

오 소방장은 동계수상레저 2급, 스킨스쿠버 마스터 등 다수의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일본 동북부 대지진 때 국제 구조대로 파견, 암벽등반 교안작성을 하는 등 구조분야의 공적이 크다.

오정근 소방장은 “소방관으로서 소임을 다한 것 뿐인데 이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동료 소방관들을 대신해서 받는 상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