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한경일에 대선배 신승훈, "용기가 대단한 친구다" '무슨 뜻?'
대선배 신승훈, '슈가맨' 한경일 용기 인정
2016-03-09 홍보라 기자
가수 한경일이 '슈가맨'에서 반가운 얼굴을 보여주자, '슈가맨' 한경일의 지난 행적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경일은 지난 2013년 10월 JTBC '히든싱어2' 신승훈 편에 신승훈 모창 능력자로 출연해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MC 전현무는 '슈가맨' 한경일을 "'Mnet 슈퍼스타K5'에 나왔던 분과 비슷"하다고 소개했고, 객석은 이내 술렁였다.
이윽고 모습을 드러낸 한경일은 "어릴 때부터 신승훈 선배님을 존경했다"며 "가수 데뷔 후 꼭 뵙고 싶었지만, 멀리서 바라보는 것이 전부였다"며 신승훈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계속해서 '슈가맨' 한경일은 "'슈퍼스타K'에서 슈퍼위크 2차까지 갔었는데, 다시 한 번 노래로 인사드리고 싶어 이렇게 나왔다"며 "가수의 꿈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이에 신승훈은 "모든 걸 버리고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라며 한경일의 도전을 격려했다.
한편 '슈가맨' 한경일은 지난 8일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내 삶의 반', '한 사람을 사랑했네' 등의 히트곡을 부르며 객석을 향수에 젖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슈가맨' 한경일은 '슈가맨'을 통해 가수 활동을 돌연 접게 된 이유 등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