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향한 '썰전' 이철희 따끔한 일침 "낄 데 끼고 빠질 데 빠져라"

윤상현 향한 '썰전' 이철희 따끔한 일침

2016-03-09     조혜정 기자

윤상현 의원이 막말 파문의 중심에 선 가운데, '썰전' 이철희의 일침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당시 유승민 전 대표 부친의 빈소를 방문한 윤상현 의원이 화두에 올랐다.

윤상현 의원은 빈소를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TK 물갈이론'을 꺼내 '공천 룰 갈등' 논란을 키운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철희는 "'낄끼빠빠'란 말이 있다. '낄 데 끼고 빠질 데 빠져라'라는 뜻이다"라며 "정치인은 그걸 잘해야 한다. 윤상현 의원은 정치인의 고질병인 오버리즈을 탈피해야 한다"라고 쓴 소리를 던졌다.

한편 8일 한 매체는 윤상현 의원이 같은당 김무성 대표를 비난하는 음성녹취파일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