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부는 사나이' 유준상, 백지연 찾아간 이유? "앵커 연기 레슨 받았다"
'피리부는 사나이' 유준상 백지연 앵커 레슨 언급
2016-03-09 홍보라 기자
배우 유준상이 출연 중인 '피리부는 사나이'가 화제인 가운데, 유준상이 앵커 역을 위해 백지연의 과외를 받은 사실이 눈길을 끈다.
유준상은 지난달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제작발표회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종편채널 JVN의 간판 앵커 손희성 역을 맡은 유준상은 앵커 역할을 잘 표현하기 위해 전작인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호흡을 맞췄던 백지연을 찾아갔다고 밝혔다.
이날 유준상은 "우리나라 최고의 앵커였던 백지연을 찾아갔다. 너무 많이 배웠고 당시 상황을 녹음했던 걸 듣고 또 들으면서 준비했다"며 "백지연 선배가 너무 큰 앵커시라 어떤 부분을 참고해야 하는지 고민도 했다. 하지만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준상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국민 앵커로 포장돼있지만 카메라가 꺼지면 오로지 시청률 지표에만 관심을 갖는 철저히 성공지향적인 인물 손희성 역을 맡아 열연 중인 tvN '피리부는 사나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