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하리' 옥주현, 고충 "피 삼켜가며 노래한 적도" 무슨 일?

'마타하리' 옥주현 고충 눈길

2016-03-08     조혜정 기자

뮤지컬 '마타하리' 옥주현의 안타까운 고충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마타하리' 옥주현은 과거 자신의 SNS에 "열악한 환경인건 드라마나 공연이나 비슷하구나"라는 글을 게재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당시 옥주현은 "습도 설비 없는 공연장에서 건조함으로 성대가 상하고, 코 안이 헐어 피를 삼켜가며 노래한 건 오늘 처음이다"라며 "공연장을 운영하는 팀은 공연장 컨디션에 따른 음향 관계, 배우들 컨디션 관계 정도는 좀 알고 운영해야 했는 거 아닌가"라고 일침을 가해 시선을 모았다.

옥주현은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옥주현은 이번에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마타하리' 역을 맡았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제 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