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연하 검사와 결혼' 김원준, 연애사 "팬과 연애, 짜릿"

'14살 연하 검사와 결혼' 김원준 연애사 재조명

2016-03-08     조혜정 기자

14살 연하 검사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수 김원준의 연애사가 조명 받고 있다.

김원준은 과거 방송된 SBS '고쇼'에서 "팬과 사귄 적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김원준은 "콘서트에서 처음 만났고 서로 처음 보자마자 짜릿한 감정을 느꼈다"라며 "그 친구만 컬러로 보였다. 대기실로 지인이 데리고 와 소개해줘 연애하게 됐다. 그 친구 전화만 받아도 설렜다"고 전했다.

이어 김원준은 "나중에 헤어지게 됐다. 그 친구 이야기를 가사로 쓴 노래가 8집 수록곡 '부탁'이다"라며 "가끔 그 친구가 쓴 향수 향만 맡아도 생각난다. 추억들이 스쳐지나가더라. 그 친구는 결혼했다. 아직 향기도 기억난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김원준은 다음 달 14살 연하 검사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에이엔터테인먼트는 8일 "김원준 씨가 4월 16일 오후 3시 대검찰청 예식장에서 14살 연하 검사와 결혼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