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 유아인 "김명민과 연기하는 것, 힘이 달린다" '김명민이 왜?'
'육룡' 유아인 "김명민과 연기하기 힘 달려"
2016-03-08 홍보라 기자
배우 유아인이 '육룡'에서 배우 김명민과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자 김명민에 대한 유아인의 발언도 화제다.
지난 2015년 9월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이하 육룡)' 제작발표회에서 '육룡' 유아인은 김명민을 두고 "사극본좌라 하는 분과 연기하려니 힘이 달린다"며 "많이 두렵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육룡' 유아인이 자신의 연기를 추켜세우자 김명민은 "유아인은 예전부터 꼭 한번쯤 같이 하고 싶었던 배우"라며 "유아인과 두 번 정도 함께 촬영했는데 에너지가 넘치고 싹이 보인다"며 칭찬으로 화답했다.
한편 유아인(이방원 역)은 '육룡' 7일 방송분에서 자신의 심복이던 배우 민성욱(조영규 역)을 잃고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친한 형의 죽음에 분노가 머리 끝까지 차오른 '육룡' 유아인은 배우 윤균상(무휼 역)에게 "삼봉을 치자"고 말하며 왕자의 난이 불러올 피바람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