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울산직업교육 기본 계획 설명회' 개최
울산시교육청은 8일 6층 선진학습실에서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교감, 특성화부장, 취업부장 등을 대상으로 2016년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울산직업교육 기본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2016년 울산 직업교육은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지원, 학생 취업역량 강화, 취업률 제고를 위한 교육지원활동 등을 중심으로 단위학교를 최대한 지원하여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통한 취업역량강화로 정부정책인 고졸 채용 활성화와 능력중심 사회 구현에 일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2016년 울산 직업교육 핵심 성과목표로는 ▲NCS 교육과정의 성공적운영 ▲산학일체형 교육을 통한 산업수요 맞춤 기술인재 양성 교육 운영 ▲특성화고 평균 취업률 45%이상 목표 ▲마이스터고 평균 취업률 92% 이상 등이다.
또 고졸 취업환경의 변화에 따른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인식개선과 이해 교육의 필요성이 증대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하여 산학일체형 현장중심 교육 등 실력과 능력을 갖춘 우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안내하고 전체적인 직업교육의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산업수요 맞춤형 기술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에 협조하여 줄 것”과 “취업률 향상 면에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취업역량을 최대화 시킬 수 있도록 지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학교 관계자는 “2016학년도 직업교육의 핵심 성과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교육여건 개선 및 수업개선을 통한 실질적인 역량강화가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