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사랑의 헌혈봉사 실시

사랑의 헌혈 발길이 끊이지 않아, 시 공무원과 시민 100여명 참여

2016-03-08     양승용 기자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양태진)이 지난 7일 오전, 시공무원과 시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산시청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헌혈은 당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예정이었으나, 헌혈버스를 찾는 사랑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오후 5시가 넘어서야 마치게 되었으며, 새봄처럼 따뜻한 아산시공무원과 시민의 온정을 느낄 수 있었다.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송하얌대리는 "아산시청은 겨울철, 여름철 등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뿐 아니라 특히 헌혈일정의 공백시에도 항상 마다 하지 않고 헌혈봉사를 실천해주어 더욱 감사하고, 늦은 시간까지 사랑의 온정을 베풀어 주신 아산시공무원과 시민들 덕분에 힘든 줄도 몰랐다"고 말했다.

이에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김진민 부위원장은 "봄을 맞아 각자의 업무가 바쁜데도 불구하고 헌혈봉사에 참여해 생명나눔을 실천해준 아산시청 동료들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 며 "병상에서 수혈을 기다리는 우리의 이웃들이 어서 빨리 웃음을 되찾길 바라며, 아산시청 다음 헌혈일정은 5월중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