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포바, '무한도전' 출연 모습 새삼 주목…"1대 6 대결의 결과는?"
샤라포바 '무한도전' 출연 모습
2016-03-08 조혜정 기자
'러시아 미녀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가 도핑테스트 양성 판정을 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가운데 샤라포바의 과거 '무한도전' 출연 모습까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06년 샤라포바는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당시 방송에서 샤라포바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1대 6의 대결을 펼쳤다. 멤버들의 분발에도 불구하고 샤라포바를 상대로 단 1점도 내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샤라포바는 녹화 내내 미소를 잃지 않고 즐겁게 임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기도 했다.
한편 샤라포바는 8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양성 반응이 확인된 약물은 '멜도늄'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