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여자축구 대표팀 전가을, 과거 운동 이력 공개에 시선 집중 "원래는 탁구 선수가 될 뻔"

대표팀 전가을, 탁구 선수

2016-03-07     김지민 기자

2016 리우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중국전에서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패한 가운데 전가을 선수의 과거 이력이 화제다.

전가을은 과거 SBS '풋볼 매거진 골!'에서 "탁구를 쳤다고 들었다"라는 질문에 "2년 정도 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녀는 "탁구 선수가 될 줄 알았는데 팔꿈치 뼈가 부서져 깁스를 한 뒤 축구를 시작하게 됐다"며 축구를 시작한 계기를 설명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7일 오후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한국이 중국을 상대로 0-1로 패배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