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폭력 신고' 여배우 A, 알고 보니 스폰서와 교제 중 "대체 누구?"

'데이트 폭력 신고' 여배우 스폰서와 교제 중

2016-03-07     조혜정 기자

여배우 A씨가 남자친구에게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일 "A(33, 여)씨는 지난달 16일 오전 10시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폭행을 당하고 있다며 112에 신고했다"고 알렸다.

당시 A씨의 남자친구 B씨는 흉기를 든 채 그를 주먹과 발로 때린 것으로 알려진다.

여기서 놀랄만한 점은 A씨의 남자친구 B씨가 대부업체 대표이자 그의 스폰서였기 때문.

두 사람의 싸움은 B씨의 핸드폰에서 발견된 야한 동영상 때문인 것으로 알려진다.

A씨는 경찰 조사 도중 "B씨와 사귄 지 1년여 정도 됐으며 수억원을 받았다", "스폰서 관계"라고 말했다.

한편 한 매체는 A씨에 대해 "최근 케이블 채널의 드라마에 나와 얼굴을 알렸고 국제영화제 주연상까지 탄 여배우"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