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너스레 끝판왕 등극! 이수근에 "상암동 베팅남" 깜짝
이승기 너스레 끝판왕
2016-03-07 조혜정 기자
가수 이승기가 '너스레 끝판왕'에 등극했다.
이승기는 입대 전 촬영한 네이버 TV캐스트 tvN '신서유기'에서 남다른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날 이승기는 멤버들 중 가장 먼저 공항행 버스에 탑승했고, 나영석 PD는 "사과하고 먼저 시작하겠다. 망가져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게 해 미안하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이승기는 "죄 없는 사람이 먼저 타는구나 했다. 마지막 탑승자는 정해져있다. 부동의 4위, 상암동 베팅남"이라 너스레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이수근은 지난 2013년 불법 스포츠 도박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