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흥행 소신, 과거 "매 순간 작품에 충실, 부담스럽지 않다"

유아인 과거 발언 재조명

2016-03-07     김지민 기자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 유아인에게 위기가 닥칠 예정인 가운데 그의 소신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 성공에 대해서는 크게 부담을 갖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흥행 부담에 대해 "전작이 잘 됐다고 해서 크게 부담감을 든다기 보다 이 드라마가 얼마나 야심작인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야심과 노고가 버무려져 있는 작품인지 알기에 부담감이 생긴다"고 털어놨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부담스럽지 않다. 내가 드라마에서 크게 성공한 적이 없어서 감각이 무디다. 작품이 가진 특별함. 가치를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라며 "배우로서 나는 그냥 그 순간 작품을 얼마나 충실할지 고민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