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한옥마을 저잣거리 식당 운영자 공모
한식, 한정식 등 3곳 공모...선정된 식당은 계약일로부터 3년간 운영
2016-03-07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오는 4월 30일 임대기간이 만료되는 공주한옥마을 내 저잣거리 식당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공모 대상은 한옥마을 내 도화ㆍ율화관(한식), 봉황ㆍ금강관(한정식), 영춘관(한식+분식) 등 3곳이며, 공모에 선정되는 식당은 계약일로부터 3년 간 저잣거리 식당을 운영하게 된다는 것.
신청 자격은 현재 식당업에 종사하고 있고, 공주시에 현재까지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개인사업자로서, 식당업 3년 이상 운영 실적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대상자 선정은 식당운영방침과 경영방식 발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도있는 면접 등을 통해 최고득점자를 가려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협약 체결을 실시할 예정이다.
운영을 희망하는 개인사업자는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 공주 한옥마을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계획 발표와 면접 등은 21일 오후 2시 한옥마을 백제방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공주 한옥마을로 문의하면 된다.
주진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최고의 음식과 최상의 서비스를 지원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책임과 사명감이 있는 경영자를 엄격히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