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2016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 선정

2016-03-07     서성훈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대원)는 고용노동부 2016년 대학창조일자리센터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대학창조일자리센터사업은 청년에 대한 진로지도와 취업지원 강화를 통해 대학이 지역 청년 고용촉진 사업의 핵심적 전달체계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기간은 이달 부터 2021년 2월까지 5년이다. 이 기간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연간 5억원씩 총 2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맞춤형 진로지도 프로그램 개발 운영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취업정보 수시제공 △대학 내 창업인프라를 활용한 창업프로그램 운영 △미취업 졸업생 취업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김신재 인재개발처장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을 통해 취업역량을 제고하고 인근 대학 청년들이 손쉽게 정부 청년고용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취업 및 창업 인프라 구축, 진로지도 강화, 취업지원서비스 강화, 지역청년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청년들의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5년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 여성가족부 여대생커리어개발 프로그램 지원사업, 2016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 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