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강동호 “노래 잘하지만, 원래 꿈 뮤지컬 배우 아냐” ‘웬열?’
‘복면가왕’ 강동호 “뮤지컬 배우를 꿈꾼 건 아니었다” ‘깜짝 고백’
2016-03-07 홍보라 기자
탤런트 겸 뮤지컬 배우 강동호가 자신의 꿈과 일에 대해 털어놓은 진솔한 발언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복면가왕’ 강동호는 지난 2012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뮤지컬로 시작했지만, 뮤지컬 배우가 꿈은 아니었다”며 “연기와 노래를 하고 싶었던 목표만 있었다”고 자신의 꿈과 목표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강동호는 “그러다 뮤지컬을 하게 됐고, 하다 보니 기회가 닿아서 드라마에도 출연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뮤지컬 ‘김종욱 찾기’에 출연하고 있던 강동호는 작품에 대해 “‘김종욱 찾기’는 쟁쟁한 톱스타들이 거쳐 간 작품이지만, 부담스럽지는 않다”면서 “‘김종욱 찾기’를 오래전부터 알았기 때문이다. 대학교 때 ‘김종욱 찾기’ 무대에 섰던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복면가왕’ 강동호는 “대학교 때는 ‘김종욱 찾기’에서 멀티맨을 했었다. 멀티맨은 1인 22역을 담당한다”면서 “당시에는 연기 욕심이 많아 주인공보다는 다양한 연기력을 선보일 수 있는 작품을 하고 싶었다”고 작품관을 깜짝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다재다능한 매력의 소유자인 강동호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서도 남다른 끼를 뽐냈다.
‘복면가왕’ 강동호는 이날 가수 이지훈의 히트곡 ‘인형’을 맛깔나게 소화해내며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