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수막염 진단 혜리, 수십억 대 광고 수익? "돈은 아주 중요한 부분"

뇌수막염 진단 혜리 광고 수익 언급

2016-03-06     홍보라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입원한 가운데, 수익을 언급한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혜리는 지난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tvN '응답하라 1988' 종영과 함께 CF 퀸에 등극하며 '60억 소녀'라는 별명을 얻은 것에 대해 "사실 정확한 금액이나 수치는 잘 모른다. 그냥 어쨌든 많이 보고 싶어 해주시고 찾아주시는 거니까 그거에 대한 기쁨이 크다"고 고백했다.

이어 혜리는 "사실 돈은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아예 무시할 수 없다"며 "다행히 나는 돈을 많이 쓰는 스타일이 아니다. 쇼핑도, 옷도, 가방도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혜리는 "돈보다는 '내가 이만큼 해서 이만큼의 결과를 얻는구나'하는 눈에 보이는 가장 정확한 게 금전적인 거니까 기분 좋다"며 "돈을 떠나 내가 이만큼 열심히 했다는 게 비록 금전적인 거지만 수치로 보여서 좋다. 솔직히 못 버는 것 보단 낫지 않냐"고 덧붙였다.

한편 6일 혜리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혜리가 오전 9시께 고열과 머리통증을 호소해 급히 집 근처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아 정밀검사를 받았다"며 "정밀검사 결과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다. 현재 입원했고 며칠간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