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시청률, OST 부른 강민경 "이해리와 비즈니스 관계?" 둘 사이 언급
'태양의 후예' 시청률, OST 부른 강민경 이해리와 사이 언급
2016-03-04 김지민 기자
'태양의 후예'가 높은 시청률로 OST 마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다비치 강민경이 멤버 이해리와의 사이를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다비치는 지난 2013년 11월 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평소 둘이 얼마나 친하게 지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강민경은 "저희는 모든 것을 공유하는 사이다. 서로 모르는 게 없다"고 말해 평소에 매우 가까운 사이임을 드러냈다. 이해리 역시 "'둘이 비즈니스적인 관계 아니냐'라는 오해를 많이 받았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불화설을 일축했다.
강민경은 "가족한테 '언니 안녕하셨어요' 이런 말은 안 하지 않냐. 저희는 정말 가족 같다. 너무 깍듯하게 서로를 대하지도 않고 계속 붙어있지도 않는다. 그래서 사이가 나쁘단 오해가 생겼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시청률 24%를 넘어서며 초반부터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과 강모연(송혜교 분)이 키스를 나누는 장면도 등장해 설렘을 자극했다.
더불어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의 '태양의 후예' OST '이 사랑'이 지난 3일 공개와 동시에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으며, 기존에 공개됐던 가수 첸과 펀치가 부른 OST Part.2 '에브리타임'(Everytime)은 가온차트 1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