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탁, 배우 되기 전에 뭐 했나 보니?…'깜짝 놀라겠네'
강은탁, 배우 되기 전 직업
2016-03-04 김지민 기자
'아름다운 당신'에 출연 중인 배우 강은탁이 화제인 가운데, 강은탁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4월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게스트로 가수 량현량하가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최근 배우 강은탁의 인터뷰를 봤는데 강은탁이 과거 량현량하의 백댄서였다고 하더라"며 문자를 보냈다.
이에 량현량하는 "강은탁을 보고 잘 생긴 형이라고 생각했다.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라고 답해 깜짝 놀라게 했다.
DJ 김창렬은 "'올드스쿨'에 출연했을 때를 기억해보면 강은탁은 말수가 없어 보였다. 당시에는 어땠냐"고 질문했고, 이에 량현은 웃으며 "그때도 말씀이 없으셨다"라고 답했다.
강은탁은 이후 잘생긴 외모와 훤칠한 키로 여러 소속사에서 아이돌 제의를 받았으나 뜻이 맞지 않아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 2005년 강은탁은 영화 '골목길 쌈박질'과 2006년 MBC '주몽'을 시작으로 본격적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강은탁은 MBC '에덴의 동쪽'과 KBS '바람 불어 좋은 날'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은 뒤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MBC '아름다운 당신'에서는 강은탁(하진형 역)이 이소연(차서경 역)을 잡기 위해 설득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