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김구라 때문에 엄현경 '철벽녀' 등극 "날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듯"

'썰전' 김구라 엄현경 '철벽녀' 등극

2016-03-04     조혜정 기자

'썰전' MC 김구라 때문에 배우 엄현경이 '철벽녀'로 등극했다.

엄현경은 최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 '썰전' 김구라를 언급하며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고 싶은 맘을 고백했다.

당시 엄현경은 "김구라 선배님이 나를 언급해주셨다. 저를 이성적으로 좋아하시는 것 같다"라며 "1985년생까지가 커트라인인데 저는 다행히 1986년생"이라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김구라가 뭐라고 했길래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냐"고 물었고, 임현경은 해맑게 "예쁘다고 말했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