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브아걸 가인, 박진영과 스캔들? "결혼식장서 날 보며 쑥덕거려"

'10주년' 브아걸 가인 박진영과 스캔들 재조명

2016-03-03     조혜정 기자

데뷔 '10주년'을 맞은 걸그룹 '브아걸' 멤버 가인의 스캔들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브아걸' 가인은 과거 가수 박진영과 때아닌 열애설로 곤혹을 치룬 바 있다.

이에 대해 가인은 과거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서 "진영오빠랑 친해서 밥도 같이 먹고 술도 한 잔씩 하는 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인은 "박진영 씨가 비공개 결혼식을 했는데 결혼식장에서 진심으로 행복하게 사시라며 기쁘게 박수를 쳤다. 나는 팬으로서 정말 기뻐서 쳤던 건데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보는 기분이 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가인은 "마치 내가 버림받은 것처럼"이라며 "(박진영의 결혼식장에) 등장하면서부터 쑥덕거렸을 거다. '왔어! 왔어! 가인이 왔어'라면서"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브아걸'은 지난 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데뷔 10주년 기념 생방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