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에스에듀, 4월내 코스닥 상장 목표로 상장절차돌입

2016-03-03     이혜리 기자

씨엠에스에듀(이하. CMS에듀; 대표 이충국)는 금융위원회에 다음달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CMS에듀는 이번 상장을 위해 신주와 구주를 포함해 총 124만주를 모집하며, 공모밴드는 19,000원에서 23,200원으로 공모금액은 공모가 하단기준 235억6000만원이다. 이에 따라 이달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청약을 받아 오는 4월내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이며, 공동주관사는 유안타증권이다.

CMS에듀는 코스닥 상장사인 청담러닝의 자회사로 법인은 2003년도에 설립됐다. 설립초기부터 수학개념과 원리를 배우는 사고력 수학에 기반을 두고 탁월한 교육실적과 전문성을 통해 프리미엄 수학 및 영재교육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16년 과학영재학교 입시에서 243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데 이어 2015 KMO(한국올림피아드) 1, 2차에서 391명이 수상하는   등 탁월한 교육실적을 통해 업계 내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CMS에듀의 융합사고력과 영재교육 콘텐츠는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정부의 핵심 교육정책과 맞물려 교육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커리큘럼은 교육업계에서 독보적인 성장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성장엔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따른 CMS에듀의 매출액은 2012년 237억원, 2013년 302억원, 2014년 382억원으로 3개년 연평균 매출성장률은 17%에 달하며, 영업이익은 2013년 58억원에서 2014년 79억원으로 약 20%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수익성을 자랑한다.

또한, 지난해 연결매출액은 482억원에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88억원과 70억원을 달성하며역대최고의 경영실적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CMS의 성장배경은 수학교육 정책변화, 창의융합 인재육성, 국가 영재 교육확대를 기반으로 ▲교육 패러다임 변화 주도 ▲교육 커리큘럼 및 콘텐츠 자체개발 ▲영재교육 시장 내 강력한 브랜드 파워 ▲No.1 영재교육, 융합교육 기업 위상 등으로 요약된다.

이에 대해 CMS에듀의 이충국 대표이사는 “몇 해 전부터 공교육 정책이 단순 주입식 교육을 탈피해 실생활에 연관된 사례를 통해 수학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의 수학과 STEAM(융합인재교육) 요소가 접목된 과학교과 등으로 변화되면서 CMS에듀의 성장세도 가속화 국면을 맞고 있다” 며 “향후에도 공교육과 함께 미래 인재육성의 요람으로 국내시장 선점에 이어 해외시장으로의 성공적인 진출로 K-러닝을 주도하는 대표기업으로 지속성장해 나갈 것” 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