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정벌 정도전 김명민, 다른 정도전과 비교? "그와 다른 정도전이 나올 것"

요동정벌 정도전 김명민, "다른 정도전 나올 것"

2016-03-02     홍보라 기자

'육룡이 나르샤'에서 정도전(김명민 분)이 요동정벌이라는 독수를 꺼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정도전이 모든 관직을 내려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정도전은 이성계에게 "명나라 주원장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것은 삼한 땅에 향후 천 년 동안 오지 않을 기회"라며 요동 정벌을 예고했다.

요동정벌을 예고한 정도전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가운데 요동정벌 정도전을 실감 나게 연기한 김명민이 정도전 역할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5년 9월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제작발표회에서 김명민은 "나도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왔던 정도전 선상에서 생각한 것 같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정도전 김명민은 "다른 정도전과 비교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나의 연기력을 떠나 그런 부분에서는 다른 정도전이 나올 것이라는 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당당히 말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