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터 최태준, 조보아와 키스신? "여러 번 찍어서 좋았다"
커터 최태준, 조보아와 키스신 언급
2016-03-02 김지민 기자
영화 '커터'에 출연하는 배우 최태준이 화제인 가운데, 최태준과 과거 배우 조보아와의 키스신 일화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해 8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 주니퍼룸에서 열린 KBS 2TV '부탁해요, 엄마' 제작발표회에 참여한 최태준은 조보아와의 키스신에 대해 "낯선 여배우와 키스신을 촬영하면 떨렸을 텐데 조보아와는 친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태준은 "'그냥 할게'라고 말하고 편안하게 했다. NG가 나면 민망했을 텐데 편안하게 했다"며 "NG도 몇 번 안 났는데 예쁘게 찍으려고 여러 번 찍었다. 그래서 좋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태준이 출연하는 '커터'는 술에 취한 여자들이 사라지는 밤, 그들을 노리는 검은 손길과 그 속에 말려든 고등학생들의 충격 살인 사건을 그린 범죄 드라마다. '커터'는 오는 2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