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터 최태준, 솔직 고백 "드라마 주연에도 통장 잔고 빈털터리" 그 이유는?

커터 최태준, 솔직 고백 화제

2016-03-02     김지민 기자

영화 '커터'에 출연하는 배우 최태준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4년 12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태준은 자신의 통장잔고를 고백했다.

이날 최태준은 "돈을 버는 족족 쓰는 스타일이라 하는데 왜 그런가?"에 대한 MC의 질문에 "일일드라마를 하기 전에는 돈이 없었다. 드라마를 하면서 지금은 돈이 좀 생겼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최태준은 "당시 돈이 없어서 친구들에게 많이 얻어 먹었는데 돈을 벌기 시작하니 주변과 나누는게 기분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또 최태준은 "모아놓은 돈이 있는가"라는 MC들의 질문에 "없다.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태준은 KBS 2TV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이형순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한편 최태준이 출연하는 '커터'는 술에 취한 여자들이 사라지는 밤, 그들을 노리는 검은 손길과 그 속에 말려든 고등학생들의 충격 살인 사건을 그린 범죄 드라마로 오는 2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