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부모님 언급 눈길 "항상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다"
박보검 부모님 존경 언급
2016-03-02 김지민 기자
배우 박보검이 높은 인기를 얻으며 박보검을 둘러싼 개인적인 가정사도 밝혀지고 있다.
박보검은 지난 2014년 9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보검의 부모님이 연예 활동에 반대하지는 않으셨느냐"는 물음에 "그 점에서 부모님께 참 감사드린다. 부모님은 내가 하는 일을 항상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신다"고 부모님에 대한 존경의 뜻을 드러냈다.
이 때문에 2일 보도된 박보검의 파산 전력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박보검의 아버지는 자신의 사업이 어려워지자 대부업체를 통해 돈을 빌렸고 연대보증인으로 아들 박보검을 내세웠던 것이다.
이와 같은 논란에 대해 박보검은 같은 날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나는 너무 어렸기 때문에 아버지가 나를 내세워 대출을 받았던 사실을 몰랐다"며 "재작년 파산 면책 신청을 법원에 제출했고 지난해 파산을 선고 받았다. 현재는 모든 것이 원만히 해결됐다"고 전했다.
한편 박보검은 현재 드라마와 예능을 종횡무진하며 인기의 정점에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