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코나 표 '우리밤', '복면가왕' 버전과 비교하면 꿀잼! '귀호강'
'슈가맨' 코나 '우리밤', '복면가왕' 꿀잼 '귀호강'
2016-03-02 김지민 기자
'슈가맨' 코나가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한 가운데, '복면가왕'에서 이 곡을 불렀던 또 다른 가수도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추억의 가수 코나가 등장해 자신들의 히트곡인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를 불렀다.
'슈가맨' 코나는 이날 방송에서 이 노래에 얽힌 비화도 털어놨다. 코나는 "소피마르소의 영화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를 보고 영감을 얻어 이 곡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슈가맨' 코나는 가사가 다소 선정적인 것에 대해 "약간의 노림수가 있었다"며 "그 영화는 소피마르소의 첫 19금 데뷔작이지 않느냐. 사람들이 듣고 야하다고 느끼기를 은근히 바랐던 것도 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코나를 통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른 곡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는 지난달 28일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소정이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불러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소정은 코나의 곡을 부르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해 객석을 안타깝게 했다.
곡을 다 부른 소정은 불의의 사고로 하늘의 별이 된 레이디스코드 멤버 故 리세, 은비에게 "언니들 우리 정말 열심히 하겠다"며 "응원해주고 지켜봐달라. 사랑한다"는 고백을 해 좌중을 감동에 젖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