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회장 딸' 최민정 중위, 언론 노출에 母 노소영 "가만 놔두면 안 되나요?"

'SK회장 딸' 최민정 중위 노소영 발언 눈길

2016-03-02     조혜정 기자

'SK' 최태원 회장 딸 최민정 중위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최민정 중위 어머니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인터뷰가 조명 받고 있다.

노소영 관장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민정 중위에 대한 언론으니 과도한 관심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노소영 관장은 "딸이 더이상 언론에 노출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직 성장하는 시기"라며 "최태원 회장도 딸에 대한 관심에 전전긍긍하며 걱정했다. 제 딸을 가만 놔두시면 안 되나요? 맘이 아파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딸도 굉장히 부담스러울 것"이라 덧붙였다.

하지만 'SK회장 딸'임에도 불구하고 군에 입대한 최민정 중위의 모습은 일반적 '금수저'의 모습과 다르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최민정 중위는 서해 북방한계선 방어 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