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발리에서 생긴일 이현섭, 슬픈 꿈 "해철 형이 자기 안 죽었다고…"
'슈가맨' 발리에서 생긴일 이현섭 슬픈 꿈 재조명
2016-03-01 조혜정 기자
'슈가맨'에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OST를 부른 가수 이현섭이 등장한 가운데, 그의 슬픈 인터뷰가 조명 받고 있다.
이현섭은 지난해 10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얼마 전 꿈속에 故 신해철이 나타났었던 사실을 밝혔다.
당시 이현섭은 "작업실이었다. 꿈속에 나타난 해철 형이 '너만 알고 있어라. 사실은 나 안죽었다'고 그러더라"라며 "함께 희희낙락 작업을 했고 생생했던 꿈에서 깨어난 뒤 얼마나 괴롭고 슬프던지 또 한참을 울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현섭은 故 신해철과 밴드 넥스트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다.
한편 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발리에서 생긴일' OST를 부르는 이현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섭의 '발리에서 생긴일' OST에 객석에 있던 사람들은 약속이라도 한듯 불을 켜 장관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