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소속사 선배 황정민 언급 "'동주' 보고 처음 칭찬해 주셨다"
강하늘 황정민 언급 눈길
2016-03-01 홍보라 기자
배우 강하늘이 화제인 가운데, 소속사 선배인 황정민을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강하늘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황정민을 언급하며 "원래 칭찬을 절대 안 해주신다. 말도 많이 안 해주신다"며 "'수고했다' 이 정돈데 이번 '동주' VIP 시사회를 보시고는 처음 칭찬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강하늘은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무래도 같은 소속사인 박정민 형과 같이 하다 보니 저희가 못하면 황정민 형에게 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걱정을 많이 했다"며 "저희가 노력한 만큼은 보였던 것 같아서 정말 좋다. 그리고 저희의 연기를 떠나서 '동주'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만든 좋은 영화다. 많이 보실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하늘과 박정민이 주연을 맡은 영화 '동주'는 2월 29일 기준 누적관객수 65만 명을 돌파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