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기안84 악플 언급 "댓글 18만 개가 모두 욕이었다"

박태준 악플 언급 눈길

2016-03-01     홍보라 기자

웹툰작가 박태준이 기안84를 언급한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박태준은 지난달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나는 웹툰계에 데뷔한지 이제 1년 정도 됐다. 조금만 악플을 받아도 상처받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태준은 "그런데 기안84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댓글 18만 개가 모두 욕이었다"며 "사람이 이렇게 욕먹을 수 있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기안84는 전현무와의 대화를 통해 "웹툰 '패션왕'에서 패션쇼 에피소드를 진행하던 중이었다. 그런데 더는 진행을 못 하겠더라"며 "멀리 보내야겠다 싶어서 늑대인간을 그렸다"고 악플이 달린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박태준은 지난달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쇼핑몰을 운영 중인 사연의 주인공에 경험이 담긴 조언을 해 시청자들의 박수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