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찾아 치킨 100인분 무료 제공

2016-03-01     송유민 기자

국내 대표 치킨업체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25일(목)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다니엘복지원’에 교촌치킨 대표메뉴인 ‘허니콤보’와 ‘살살치킨’ 등 100인분을 무료로 제공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교촌치킨이 매월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행복나눔 시식행사’는 교촌치킨을 자주 이용하기 어려운 복지시설을 찾아가 치킨을 직접 조리하여 무료로 제공하는 나눔 행사다.

교촌은 행복나눔 시식행사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먹으면서 사회공헌에 참여한다는 의미인 ‘먹네이션(먹다+도네이션)’ 활동이 대표적이다.

원자재 출고량 1kg당 20원씩 적립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원자재 출고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기금 적립을 지속할 수 있다. 모인 기금은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사용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매월 행복나눔 시식행사를 통해 평소 교촌치킨을 접하기 힘든 이웃을 직접 찾아가 가장 맛있게 조리하여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촌의 나눔경영을 실천하는 행사로 행복나눔 시식행사를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