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성유리, 이진 결혼식 불참한 이유? "드라마 촬영 때문"

'몬스터' 성유리 이진 결혼식 불참 이유 눈길

2016-03-01     홍보라 기자

'몬스터'에 출연하는 배우 성유리가 화제인 가운데, 같은 핑클 출신인 이진의 결혼식에 불참한 이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6일 성유리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에 "성유리가 이진의 결혼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기는 하지만 드라마 촬영 문제로 인해 결혼식에는 참석을 못하게 됐다"며 "멀리서나마 축하를 전할 거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진은 지난 20일 미국 하와이에서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하와이 현지 교회 목사의 주례 하에 일가친척들만 함께 한 비공개 스몰 웨딩으로 식후 하와이에 머물며 신혼여행을 가지는 중이다.

한편 성유리는 오는 3월 28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극 초반 대기업 취업준비생 오수연 역을 맡아 친근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수연은 아버지가 죽은 후 자폐아 남동생을 보살피기 위해 오직 돈만을 밝히는 뻔뻔한 속물로 살아온 인물로, 낮에는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에 공부하며 성공을 위한 꿈을 키워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