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 유부남 애환 고백 "아내 동선 피해 다닌다"
'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 유부남 애환 언급
2016-03-01 홍보라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스포츠해설가 안정환이 화제인 가운데, 유부남의 애환을 고백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안정환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스페셜 MC로 참석했다.
이날 안정환은 "집에서 자는 척을 자주 한다"는 게스트 에픽하이 타블로의 말에 "맞다. 눈을 뜨고 있으면 아내가 계속 뭘 시킨다"고 거들었다.
이어 안정환은 "아내의 동선을 계속 피해서 다녀야 한다. 마주치면 뭔가 시킨다"며 "집에서도 전략적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전 축구선수 박지성을 게스트로 섭외해보겠다고 조심스레 밝힌 안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