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유림관리소, 유아 인성 함양 위한 숲 교육 협약체결
-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 통해 자연과 소통 -
2016-03-01 차영환 기자
산림청 소속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월 26일 유아숲지도사 6명과 숲해설가 10명을 선발 배치하게 됨에 따라 관내 59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유아 숲교육 운영 업무 협약‘을 2월 29일과 3월 2일 양일간 맺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하는 59개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올 한 해 동안 서울국유림관리소에서 운영하는 유아 숲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매주 또는 격주)으로 참여하게 되며, 이 중 천보산에 지원하는 13개 육아기관은 (사)에코아이 생태교육연구소에 위탁을 주어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될 예정이라 한다.
유아 숲 교육은 유아들이 숲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과 소통하고 신체적·정신적으로 발달할 수 있도록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며, 특히 올해 숲 교육은 유치원 누리과정과 연계해 운영될 예정으로 유아교육기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국유림관리소 원동복 소장은 “우수한 산림교육전문가들을 통한 숲 체험 활동과 숲 교육 프로그램 개발로 일반 교육과는 차별화된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대국민 산림서비스 수요에 맞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