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명함 보니 "평화로 가는 길은 없습니다" 무슨 뜻?
홍익표 명함 눈길
2016-02-29 조혜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의 명험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익표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달 15일 세상을 떠난 故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와의 인연을 전한 바 있다.
당시 홍익표 의원은 SNS에 "신영복 선생님께 허락받고 지난 4년전 국회의원 당선과 함께 제 명함에 선생님의 글을 실었다. 선생님께서 바라시고 당부하셨던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더 노력하는 것이 유지를 받는 것이라 생각된다"며 자신의 명함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사진 속 홍익표의 명함에는 '평화로 가는 길은 없습니다. 평화가 길입니다'라는 글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한편 29일 정부와 새누리당의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한 야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27번째 주자로 홍익표 의원이 나섰다.
이날 홍익표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을 날카롭게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