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와 재계약 최지우, 결혼관 화제 "연예인 남편도 괜찮을 것 같다"

YG와 재계약 최지우 결혼관 언급

2016-02-29     김지민 기자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은 배우 최지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최지우의 결혼관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최지우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리포터가 "가족분들이 결혼에 대해 재촉하지 않느냐"고 묻자 최지우는 "오히려 더 부러워하는 것 같다. 일하는 여성의 모습이 보기 좋은가 보다"라고 답했다.

이어 "연예인 남편은 괜찮은가?"라는 리포터의 질문에 최지우는 "연예인도 괜찮다. 대화가 잘 통하고 내가 존경할 수 있고 같이 있어도 지루하지 않고 뭐든지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해 8월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최지우는 "나와 결혼할 남자는 행운아다"라고 말했고, 이에 리포터가 "왜 행운아냐, 재산 때문이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9일 최지우는 YG와의 재계약 소식을 알리며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오래가는 편이다. 함께 일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는 20년, 매니저도 모두 10년 이상씩 함께 일하고 있다. YG 합류 후 주변에서 잘 어울린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고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최지우는 최근 영화 '좋아해줘'로 2009년 개봉한 '여배우들' 이후 약 7년 만에 충무로에 컴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