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강지환 "나이 먹으니 눈만 높아져"…이상형 보니 결혼 못할 듯

'몬스터' 강지환 "나이 먹고 높아진 눈"…이상형 결혼

2016-02-29     김지민 기자

배우 강지환이 MBC 드라마 '몬스터'를 통해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 가운데, 강지환의 지난 발언도 눈길을 끈다.

'몬스터' 강지환은 지난 2013년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나이 들수록 점점 눈이 높아진다"며 강지환의 이상형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어 강지환은 바로 다음달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긴 머리에 청순한 외모를 가진 여자가 이상형이었다"면서 "그런데 지금은 거기에 요리도 잘하고, 예의도 바르고, 가정적이기까지 했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바람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지환은 오는 3월 28일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에 출연한다. 강지환은 보복과 애정을 넘나드는 작품 '몬스터' 속에 특유의 매력으로 녹아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