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나, 풀루크바이오메디칼 의료용 방사선관리장비 판매공급계약

2016-02-29     김예진 기자

메디아나(대표 길문종)는 세계 최고의 바이오메디컬 테스트 장비 제조회사인 풀루크 바이오메디칼(Fluke Biomedical)과 의료용 방사선 관리장비의 국내 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메디아나는 풀루크 바이오메디칼(Fluke Biomedical)이 지난 2014년에 인수한 레이세이프(RaySafe)社로부터 RaySafe i2™ PersonalStaff Monitoring System(의료방사선 관계종사자용 피폭선량계 측정∙관리 시스템), RaySafe Xi™ Prestige X-ray Measurement System(의료용 엑스선장치 측정∙관리 시스템), RaySafeX2™ X-ray Quality assurance system(의료용 엑스선장치 품질관리 시스템) 등의 제품을 공급받아 국내 시장에 판매 및 공급하게 된다.

풀루크 바이오메디칼과 메디아나의 오랜 제휴가 이번 계약 성사의 배경이 됐다.

메디아나 관계자는 “지난2005년부터 Fluke Biomedical로부터 생체의료장비를 수입해 국내에 판매∙공급해 왔다”며 “또 2007년부터 Fluke Biomedical이 생산한 제품의 국내 수리서비스를 담당해 오는 등 돈독한 제휴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의 제품들을 메디아나의 국내 판매망을 이용해 수입 및 유통하는 사업분야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길문종 메디아나 대표는 “최근 메드트로닉에 이어 플루크 바이오메디칼과 계약을 체결하는 등 당사의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며 “마케팅에 힘써 가시적인 실적으로 연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