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C, 작년 매출 870억, 영업이익 16억 달성

2016-02-29     최창규 기자

TPC메카트로닉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5년 870억 매출에 1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연결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10.7%,영업이익은 72.8%가 증가한 것으로서 전년 동기대비 실적이 상당부분 개선된 수치이다.

TPC 회사관계자는 “2015년도 IT, 자동차등 전방산업에서의 투자 확대에 따른 수주증가로 주력사업인 공압 부문 및 모션콘트롤 사업부문의 실적이 개선 되고 있으며, 3D프린팅 사업에서도 공격적인 투자활동으로  전년 동기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이 증가 하는등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 및 안정화 추세에 있다” 고 설명하는 한편, “지난해부터 계속되어온 공압, 모션등 기존사업부문의 신제품 및 기술개발을 통한 경쟁력 확보와 원가절감 노력으로 2016년도에도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3D프린팅 사업부문에서는 최근 싱가폴에 본사를 두고 동남아 8개국에 유통대리점을 보유한 중견기업인 ECS와 수출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제품 인지도 상승 및 국내외 바이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금년도 수요가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관공서,교육기관등에 대한 매출도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또한 앞으로 제조업체의 생산성을 크게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인공지능 로봇사업에도 적극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고 TPC관계자는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