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번개맨 스틸하트 밀젠코 마티예비치, 한국 드라마 OST 부르다 눈물 흘린 사연은?

'복면가왕' 번개맨 스틸하트 밀젠코 마티예비치 OST 에피소드

2016-02-29     홍보라 기자

스틸하트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복면가왕'의 번개맨으로 밝혀져 화제인 가운데, '화려한 유혹'의 OST에 참여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18일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의 새로운 OST 녹음을 진행했다.

한 관계자는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이 곡의 가사를 쓰던 중 눈물을 흘렸을 정도로 큰 애정을 쏟았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어로 불린 스틸하트의 '화려한 유혹' OST 'My Love Is Gone'은 지난 22일 공개됐다.

앞서 스틸하트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지난해 7월에도 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 OST 'STAY'를 불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임재범의 '고해'를 선곡해 24대 가왕에 도전했지만 성냥팔이 소녀에게 아쉽게 패배한 번개맨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면을 벗은 번개맨은 스틸하트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로 밝혀졌고,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복면가왕'에 출연하기 위해 4개월 동안 한국어를 공부했다.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느낀다"며 "공연을 몇 번 했는지 셀 수 없다. 그런데 항상 엄청난 사랑을 받는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