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 김현주, "데뷔 초 대놓고 싸가지 없다는 비난 받았다" 무슨 사연?

김현주 솔직 고백

2016-02-29     홍보라 기자

'애인있어요' 마지막회에서 배우 김현주와 지지희가 해피엔딩을 맞은 가운데 김현주의 솔직 고백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애인있어요' 김현주는 지난 2011년 6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당시 김현주는 과거를 떠올리며 "너무 많은 기회가 있었기에 나 이외에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며 "세상에 무서울 게 하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현주는 "드라마도 '내 위주로 쓰면 안돼? 그거 하나 못 해줘?' 이렇게 됐었다. 그러다 보니 대놓고 싸가지 없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심지어 '너 같은 애는 처음 본다'고 말 할 정도였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28일 방송된 SBS '애인있어요' 마지막회에서는 최진언(지진희 분)이 도해강(김현주 분)에게 배웅의 키스를 요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