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시상식 이병헌, "충무로에 '이병헌 쓰지 말라'는 불문율 돌았다" 왜?
이병헌 솔직 발언
2016-02-29 홍보라 기자
배우 이병헌과 성악가 조수미가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는 가운데 이병헌의 솔직 발언이 새삼 화제다.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 이병헌은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이병헌은 "드라마 첫 출연부터 조연을 맡다 보니 그대로 승승장구할 줄 알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병헌은 "드라마는 성공했지만 영화는 내리 흥행에 실패했다. 충무로에 '이병헌은 쓰지 말라'는 불문율이 돌았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병헌은 제 8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배우 최초로 시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