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개리, 폭탄 발언 "월요커플? 내가 결혼해도 계속될 것"…'경악'

개리 폭탄 발언 재조명

2016-02-29     조혜정 기자

'런닝맨' 개리 송지효 커플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 가운데 '런닝맨' 개리의 과거 발언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런닝맨'의 월요커플 송지효 개리의 동반 CF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개리는 송지효와의 관계에 대해 "우리 관계는 비즈니스 겸 썸"이라며 "우리의 썸은 내가 결혼해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휴대폰에 각자 이름이 어떻게 저장돼 있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개리는 "난 송지효 별명이자 애칭인 '멍지'라고 돼 있다"고 답했다.

반면 송지효가 머뭇거리자 개리는 "설마 '개'라고 돼 있는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지효는 "난 그냥 '강개리' 이렇게 써 놨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런닝맨' 개리 송지효 커플은 28일 방송분에서 제주도 커플 여행에 당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