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 유승준 국내 복귀 솔직 언급 "좋은 친구였는데 아쉬워"
박명수 유승준 복귀 언급
2016-02-29 조혜정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 유승준 국내 복귀 솔직 언급 "참 좋은 친구였는데…"
'무한도전' 박명수 소식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무한도전' 박명수의 과거 발언도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1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플러스 '컴백쇼 톱10' 제작발표회에서 박명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히 보고 싶은 가수가 있느냐"는 질문에 "개인적으로 유승준을 보고 싶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유승준은 인사성도 밝고 참 좋은 친구였는데 그런 일을 겪게 돼 아쉽다"며 "사회 분위기도 어느 정도 무르익었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만큼..."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어 박명수는 "유승준 때문에 제가 다치지는 않겠죠? 그러면 이 말은 취소"라고 덧붙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27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 MBC '무한도전' 박명수의 속내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