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스틸하트 팬들, 디셈버 향한 폭풍 비난 "항의 빗발쳐…" 왜?

스틸하트 팬들 디셈버 비난 이유

2016-02-29     조혜정 기자

'복면가왕 번개맨'의 정체가 밴드 스틸하트의 리더 밀젠코 마티예비치로 밝혀진 가운데, 스틸하트 팬들이 가수 디셈버를 비난했던 사실도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2년 디셈버는 신곡 '쉬즈 곤'을 발표했다.

이후 일부 스틸하트 팬들은 디셈버의 '쉬즈 곤'이 스틸하트의 곡을 리메이크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디셈버가 불후의 명곡 '쉬즈 곤'을 리메이크 할 수 있는 것이냐"며 비난했다.

이에 디셈버의 소속사 측은 "'쉬즈 곤'은 스틸하트의 '쉬즈 곤'과는 다른 곡이다. 제목만 같을 뿐 리메이크 곡이 아니다"라고 해명하며 팬들의 항의 전화로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라고 밝혔다.

디셈버의 멤버 DK 역시 "제가 가수이기는 하지만 명곡 '쉬즈 곤' 리메이크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엄두를 낼 수 없는 일이다. 아직은 부족함이 많은 가수"라고 말했다.

한편 '복면가왕' 스틸하트 출연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