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 '응팔' 고경표 거침없는 손가락 욕 "속이 다 시원해"
박명수 방송 도중 고경표 손가락 욕
2016-02-28 조혜정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 소식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무한도전' 박명수를 향한 배우 고경표의 돌발 행동도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4년 KBS '해피투게더'에서 고경표는 배우 최민식과 함께 무대에 올랐던 일을 언급했다.
이에 유재석은 "(최민식 씨가) 야한 농담을 좀 많이 하지 않냐"고 묻자 고경표는 "그렇다"며 "인사 자체가 손으로 하는 욕"이라고 전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한 번 리얼하게 해보라"고 요구했고 고경표는 박명수를 향해 '손가락 욕'을 실제로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허경환은 "대신 해줘서 감사하다. 속이 다 시원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27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 MBC '무한도전' 박명수의 속내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