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스완지' 손흥민, 브라질 월드컵 패배 회상 "눈물 흘렸었는데…"
손흥민 브라질 월드컵 패배 회상
2016-02-28 조혜정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이 '토트넘 스완지'전에 선발 출전한 가운데, 손흥민의 과거 브라질 월드컵 회상 발언도 새삼 화제다.
지난해 6월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입소한 손흥민은 "월드컵은 축구선수는 물론이고 축구팬들도 기대하는 무대다. 아직 월드컵 본선 진출이 확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매 경기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손흥민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회상하며 "1년 전 눈물을 흘렸는데 그때를 생각하면서 지금부터 잘 가다듬고 준비해 경기에 임하겠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토트넘 스완지'전에서 보여줄 손흥민의 활약에 축구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토트넘 스완지'전은 오늘(28일) 오후 11시 5분(한국시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