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입학식·오리엔테이션 등 통합 개최

2016-02-28     서성훈 기자

영남대는 23일과 24일 각각 입학식을 가진 후, 전라북도 무주로 장소를 옮겨 신입생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새터를 2박 3일간 개최했다. 

노석균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으로 공식적인 영남대 학생이 된 신입생들은 대학에서 마련한 첫 번째 행사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새터에 참여하기 위해 무주로 출발하는 버스에 올랐다.

 특히 오리엔테이션 시간에는 영남대 동문인 김관용(경제 65학번)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이채욱(법학 64학번) CJ그룹 부회장, 주호영(법학 78학번) 국회의원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리더로 활약 중인 영남대 동문들이 동영상 환영인사를 했다.  

 오리엔테이션 마지막 순서에는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청년모험가 이동진 씨가 ‘YU, 인생을 바꾸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이 씨는 특강에서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삶을 살아온 본인의 경험담과 함께 대학 생활 동안 자존감을 고취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보는 시간을 가질 것을 신입생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신입생들은 전체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각 단과대학별로 마련된 새터 행사에 참가한 후, 25일과 26일 각각 영남대로 돌아와 새내기로서 가진 첫 번째 대학 행사를 마무리했다.